Category: 어린이부 이야기
Christmas 어린이부 Video Clip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아이들 등장하는 동안 보여주었던 어린이들 예배 모습 동영상 입니다.
어린이부 크리스마스 주일 예배
2018 어린이부 에그헌트
10월 29일 예배: 멋진 하나님의 용사
본문: 에베소서 6:15-18 내용: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나쁜 마음을 물리치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했어요. 지난 주까지는 우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진리의 허리띠, 우리의 심장과 마음을 보호하는 의의 흉배, 그리고 머리의 생각을 보호해주는 구원의 투구를 배웠어요. 이 모든 보호 장비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해줘요. 오늘은 발에 신는 신발과 손에 들고 싸우는 도구들을 배워요. 여러분 신발을 신지 않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집앞에 잠깐 나갔다 오기도 힘들거예요. 발이 시리고 발에 돌도 박히고 해서 멀리 갈 수 없겠죠. 신발을 신으면 아주 멀리까지도 갈 수 있어요. 성경은 우리에게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고 했어요. 우리의 발에 복음의 신발을 신고 멀리까지 가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셔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여 구원을 얻게 된 기쁜 사실을 멀리 멀리 절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예요.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을 잘 골라서 갈 수 있어요. 자 우리가 용감한 전사로 싸울 때 손에는 뭘 들고 있어야 할까요? 먼저 화살이 막 날아오면 무얼로 막아요? 방패로 막아요. 우리의 방패는 믿음의 방패예요. 어떤 나쁜 생각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막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나쁜 사탄을 멀리 쫓아내고 전진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사탄을 공격하는 우리만으로는 안돼요. 성령의 능력이 필요해요. 우리의 힘은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힘이 세요.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힘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성령의 검으로 얍얍 휘드르면 사탄은 멀리 도망가요. 우리가 가진 전신갑주는 모두 이렇듯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힘으로만 가능해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입고 가지고 있으려면 항상 기도해야 해요. 기도만이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진짜가 되게 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오늘 멋진 옷 입었네요. 이 옷은 누가 사줬어요? 엄마 아빠가요? 멋진 옷을 입으니 우리 친구들 모두 더 멋있어요. 모두 공주님이고 히어로 같아요. 마찬가지로 전신갑주는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전신 갑주를 입은 우리 친구들 모두 주님의 멋진 용사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 기도로 전신갑주 입고 멋진 하나님의 용사가 되세요. 주일활동: 하나님의 용사 코스튬 플레이: 모두 모두 멋져요.
11월 5일 유치부 예배
11월 주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요. (다른 친구들에 대한 배려와 나눔) 오늘의 말씀 : 양보도 배려예요! (마 7:12) 내용: 비디오를 보고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배려를 닮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배운다. 비디오 : 또르르르~ 또르르르~ 숲속 나라 다람쥐 마을이에요. 푸르른 나무 사이로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이 보이네요. 어? 근데 이게 무슨 소리죠? 다 롱 이: 야~ 내가 먼저 발견한 거야. 내 거야~! 내놔! 아 롱 이: 아니야 내 거야~! 내레이션: 누가 큰 소리를 내나 했더니, 도토리를 가지고 싸우는 소리였네요. 아롱아, 다롱아~ 무슨 일이니? 다 롱 이: 내가 먼저 발견한 도토리란 말이에요. 그러니 내 거! 내 거 예요. 내레이션: 다롱이가 다른 친구 손에 있던 도토리를 있는 힘껏 빼 앗아 버리고 말았어요. 아롱이의 눈에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 롱 이: 으앙~ 내가 열심히 찾은 건데… 내가 오늘 처음 찾은건데…. 내레이션: 어? 어린이 여러분, 또 무슨 소리가 들리네요? 다 롱 이: 비켜~! 내가 먼저야~! 아하하하! 신난다. 내레이션: 아기 다람쥐들이 놀고 있는 미끄럼틀에서 이번엔 무슨 일일까요? 다롱이가 아기 다람쥐들이 놀던 미끄럼틀에서 다람쥐들을 밀치고 미끄럼틀을 혼자만 씽씽 타고 있어요. 아기다람쥐들: 으앙~ 다롱이 미워~ 미워! 다 롱 이: 우헤헤헤헤, 신난다! 신난다고! 내레이션: 어린이 여러분! 다롱이가 아롱이에게 도토리를 양보하지 않았어요. 또한 미끄럼틀도 절대 양보하지 않는 다롱이에요. 다롱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내레이션: 다롱이가 무서운 꿈을 꿨나 봐요. 다롱이엄마: 다롱아. 다롱아, 무슨 일이니? 안 좋은 꿈이라도 꿨니? 다 롱 이: 어휴~ 꿈이었구나. 엄마, 꿈이 너무 생생해서 진짜인 줄 알았어요.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다롱이엄마: 응? 무슨 꿈이었니? 다 롱 이: (숨을 한 번 크게 쉬면서) 친구들이 저를 따돌리는 꿈을 꾸었어요. 도토리도 뺏고, 신나게 놀던 미끄럼틀도 못 타게 하고, 모두 저를 미워했어요. 다롱이엄마: 다롱이가 슬픈 꿈을 꾸었구나! 다 롱 이: 근데 엄마 사실은 저요~ 친구들에게 나쁘게 행동했어요. 꿈에서는 친구들이 저를 괴롭혔지만, 사실은 제가 오늘 친구들을 괴롭혔어요. 다롱이엄마: 그랬었구나~이제 다롱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 롱 이: 내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할래요. 친구들에게 양보할래요. 다롱이엄마: 그래 다롱아! 너가 도토리를 많이 갖고 싶은 것처럼 친구들도 그럴 거야. 너가 미끄럼틀 많이 타고 싶은 것처럼 친구들도 그럴 거야! 이제부터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친구도 하고 싶겠구나 하면서 조금씩 양보하는 다롱이가 되자! 엄마는 다롱이가 양보하는 예쁜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될 줄 믿는다. 설교: 어린이 여러분, 다롱이 이야기 잘 들었어요? 혹시 친구들 중에 다롱이 처럼 욕심을 부렸던 적은 없나요?“ 나만 먹을거야! 나만 탈거야! 나만 좋으면 돼! 나만! 나만!”이런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있나요? 다롱이와 같은 친구들에게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실까요? 오늘 읽은 말씀을 읽어볼까요?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12) 예수님은 우리가 받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주라고 말씀하세요. 다롱이와 우리 친구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실천할까요? 맞아요. 바로 친구에게 양보하며 실천할 수 있어요. 따라해 볼까요?“ 양보도 배려예요!” 우리는 오늘부터 예수님처럼 배려하는 모습을 배울거예요. 배려는 다른 사람을 돕는 마음이에요. 또 친구들과 서로 양보하며 친구를 먼저 생각해주는 마음이에요.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노는 그림)이 친구들이 무얼 하고 있나요? 혼자만 가지고 놀지 않고 서로 차례 차례 장난감을 나누어 가지고 놀아요. 이렇게 하니까 서로 화내지 않고 억지로 뺏지 않아도 모두 재밌게 놀 수 있죠? (화장실에서 급한 친구에게 먼저 양보하는 그림) 이 친구는 화장실이 급해 보여요. 앞에 선 친구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급한 친구에게 먼저 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보다 더 급하거나 곤란한 상황에 있는 친구를 위해 내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배려하는 마음이예요. (그네에서 내려서 양보하는 그림)이 친구는 그네를 타다가 내려서 다음 친구에게 양보하고 있어요. 그네를 계속 타고 싶을 수도 있지만 기다리는 친구들을 생각해서 잠시만 타고 내려서 양보해요. 그리고 다시 줄을 서서 타면 모두가 즐겁게 그네를 탈 수 있어요. 친구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을 내가 갖고 놀고 싶을때, 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을 때, 그네를 타고 싶은데 앞 친구가 너무 오래 타서 그네를 탈 수 없을 때 우리 친구들은 어떤 마음이 들어요? 맞아요. 기분이 나빠요. 그럼 내가 장난감을 먼저 갖고 있을 때, 나는 급하지 않을 때, 그리고 내가 먼저 그네를 타고 있을 때 예전에 그렇지 않을 때 기분 나빴던 마음을 기억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배려해 주어요. 일주일 동안 집에서 유치원에서 놀이터에서 이렇게 말하는 친구들이 되어 보아요. “ 친구야 같이 먹자”,”친구야 네가 먼저 해” “친구야 이제 네가 타”,“ 친구야 이제 네가 가지고 놀아.” 이렇게 양보하며 친구를 배려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함께 외쳐 볼까요? “ 양보하며 배려해요!” 주일활동
Good Bye Summer Splash Day~!!
2017 VBS Pictures
DAY 1 http://vbs.crystalkoreanchurch.com/2017/07/08/day-1-pictures/ DAY 2 http://vbs.crystalkoreanchurch.com/2017/07/09/day2-pictures/ DAY 3
2017년 7월 30일 어린이 예배
오늘 주일말씀입니다. 본문말씀: 누가복음 10장 27절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예수님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나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성경에 뭐라고 말씀하셨지?” 이 사람은 잘난체 하며 말했어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라고 써있어요” “그래 맞다.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살아라” 그러자 그는 또 물었어요. ” 이웃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우리도 같이 한번 들어볼까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어디선가 도움의 소리가 나요.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저런, 어떤 한 친구가 위험한 일을 당했네요. 성경말씀에 보니깐 이 친구가 여리고로 가는 길에 강도를 만났대요. 강도는 이 친구의 옷을 벗기고, 때리고, 도망가 버렸어요. 친구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기 누가 오네요. 아…제사장이예요. 제사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지요. “아이고 바쁘다 바뻐. 예배를 드리려면 바쁘게 가야해, 어…저건 뭐지? 사람인가? 다친것 같은데….아….어쩌지? 안돼 난 바쁘거든…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휭~~~~~’ 제사장은 바쁘게 가버렸어요. 이런 이런.. 제사장이 간 후에 또 다른 사람이 길을 지나가요. 이 사람은 레위인이에요. 레위인은 제사장을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도와주겠죠? “엇, 누가 쓰러져 있네. 어이쿠. 아주 위험한 일을 당했구먼. 나도 무서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빨리 피해야겠다. 아우….무서워~!!” 레위인도 아픈 친구를 두고 그냥 가버렸어요. 아..정말 어쩌죠? 큰일이예요. 이번에도 또 다른 사람이 길을 지나가요. 친구들, 이번 사람은 제발 아픈 친구를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에요.이 사람도 그냥 지나가면 어떡하죠? “어머, 이보세요. 일어나보세요. 눈을 떠 보세요. 많이 다쳤네? 빨리 도와주어야겠다.” 휴~ 다행이에요. 사마리아 사람은 아픈 친구에게 가까이 가서 다친 상처를 치료해주었어요. 그리고 쉴 수 있는 주막으로 데리고 갔지요. “주인양반, 여기 아픈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를 잘 돌보아주세요. 제가 돈도 다 낼게요.” 사실 사마리아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이었지요. 그렇지만 사마리아 사람은 아픈 친구를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어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사람 이 세 명 중에 진짜 아픈 친구의 이웃은 누구였을까요? 맞아요. 사마리아사람이에요. 비록 사는 곳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생김새도 달랐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미워해도 사마리아사람은 친구들을 이웃으로 여기고 진심으로 돕고 사랑해주었어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서 만드셨어요, 그래서 모두가 다 형제이고, 자매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한 자녀 된 우리 모두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어야 하지요. 우리 친구들도 사마리아 사람처럼 좋은 친구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힘들고 아픈 일이 있는 친구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고 아껴주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주일활동: 간호사 모자 만들기와 색칠공부,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를 하며 의사놀이를 한번 해보세요.
2017 CRYSTAL KIDS VBS CAMP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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