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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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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5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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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9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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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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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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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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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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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4일 라티노 사역
-12/24/17,LatinoMission- *Shallowford Rd; 22명, Buford Hwy; 110명 *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 더리에 나와서 일거리를 기다 리고 있는 라티노 들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Crystal Loving Heart Member들의 기쁨으로 섬기는 사랑때문에 나그네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그들에게ㅊ정성으로 만든 따뜻한 한끼와 김치,파이,커피로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임을 믿어 의심치 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려 드립니다. 수고한 모든분 기도와 응원과 후원으로 함께한 모든모든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찬 데일리 기사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4657/20171220/%EB%AF%B8%EB%A6%AC-%EB%A9%94%EB%A6%AC-%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htm?r= 매주 토요일 아침, 따끈한 홈메이드 음식으로 일용직 라티노들을 섬기는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둔 16일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함께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선물을 사고 준비하는데 15명, 선물과 음식을 나눠주는 데 30명 가량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섬김은 추운 날씨에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감을 기다리는 도라빌 쉘로포드 로드와 뷰포드 하에웨이에서 약 120명에게 160개의 선물을 나눴다. 선물 보따리 안에는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날 외투와 양말, 목도리, 장갑 등 꼭 필요하고 실속 있는 것들로 채워졌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해온 덕분에 일용직 노동자들 역시 크리스탈교회 성도들을 가족처럼 반기고, 무거운 물건은 알아서 날아주기도 하며 고마워한다”고 전한 한 성도는 “봉사하시는 분들 역시 한번 참석하면 꼭 다시 참석하는 데 본인이 더 기쁘고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를 더 깊이 알아가고 체험하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