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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ford 거리 : 11명, Buford 거리 79명* 새벽에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교회 친교실을 덮쳐서 물난리가 났지만 라티노 음식 준비하면서 물걸레로 친교실 바닥에 흥건한 물도 닦아내며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의 섬김을 통해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음식을 shallowford 와 buford 거리에서 나누어 주는 동안에는 해가 나서 빛으로 라티노 섬김 사역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이 라티노 지체들 마음속에 심어지기를 기도하며 이 사역을 위해 동역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더운 여름 땀을 흘리며 빛을 밝히는 섬김이들 주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파이팅 !!

7/14/18, 라티노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 14명, Buford 거리; 80명* 더운 날씨지만 예수의 빛을 비추기 위해 새벽 부터 기도하며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스틴터팀의 은혜스러운 스패니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듣는 우리들과 라티노들에겐 정말 은혜와 감동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치,쌀, 초코파이,봉투,포크, 헌금으로 후원하는 모든 동역자들을 붙여주시고 함께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올립니다 더운 여름날씨에도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7/7/18, 라티노 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13명, Buford 거리; 88명* 거리에서 기도와 스패니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섬김이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주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은혜와 기쁨이 넘쳤습니다. 예수때문에 함께 기도,봉사, 후원,응원하시는 동역자들 모두에게도 같은 기쁨과 은혜를 누리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Shallowford 가리; 16명,Buford 거리; 78명* 90°F를 넘는 여름날씨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사랑으로 나그네삶을 살고 있는 라티노들에게 새벽기도 후 정성으로 만든 아침식사와 김치(Chef Chang),쵸코파이 레몬레이드를 나누어주고 ~~ 스틴터팀은 스패니쉬찬양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 가운데로 라티노일용근로자들과 섬김이들을 인도하며~~ 우리 모두에겐 감사함으로 섬김의 기쁨을 체험하는 귀하고 축복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원함으로 섬기는 모든 동역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서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주는 삶이 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