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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9, 라티노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16명, Buford 거리;82명 광역성 뇌우가 어제부터 계속 되고 있어서 섬김이들이 믿음으로 밥한끼 나누는 중에는 비가 멈추기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한 대로 하나님 손으로 붙잡고 계신 덕분에 오늘의 무료배식 섬김도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이 흘러가고 ~~~ 스틴터팀의 은혜스러운 스패니쉬 찬양으로, 김은식형제의 말씀과 기도로, 나그네삶을 사는 자들을 위로하며 힘과 소망 되신 예수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 모두 작은 헌신을 드리는 머슴이 되어 예수님의 빛을 발하고 비치는 곳에 쓰임받는 은혜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역자들 모두 같은 은혜와 기쁨이 넘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Shallowford 거리;16명 Buford 거리;82명 출애굽하는 장면 연출이 라티노섬김사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저희가 밥을 나누어주는 곳의 거게주인이 컴플레인을 해서 그 장소에서 쫒겨나 민족 대이동같은 연출이 일어났습니다 기도해주셔요 거리의 불체자 와 홈리스들에게 매주 토요일 하나님의 밥 퍼 주며 사랑을 기도와 함께 나누어 줄수 있도록 컴플레인 하는 분들의 마음을 긍휼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시시기를 그래서 마음껏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그들에게 예수 십자가 사랑이 흘러가기를 박성민목사님과 여러 간사님 들, 스틴터팀의 스패니쉬 찬양 오늘 섬김이들이 30명이 넘게 봉사하며 예수이름으로 밥한끼 대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한량없는 은혜와 평강으로 채워주시고 천국의 만찬에 동참한 기쁨이 라티노와 섬김이들과 후원자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