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COVID19′ 규제 업데이트
아틀란타 한인 뉴스 포탈의 기사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한 조지아의 모임 규제가 대폭 완화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이제 교회에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규제는 완화되었지만 교회 내에 소셜 디스턴싱은 공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6ft 으로 유지하고 방역과 손세정제 배치로 위생에 계속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로 마스크를 쓰고 상대를 배려한다면 간단하게 교제도 함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식당, 테이블 3.5피트 거리둬야….사실상 정원 100% 입장 가능
극장은 3피트 거리…실내 50명 제한 폐지, 너싱홈 방문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