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19, 라티노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20 명, Buford 거리;94명
이번주 토요일 오전에는 지난주보다 길거리에 라티노 들이 많이 나와서 줄서서 음식 나누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티노중의 한명인 라울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복음이 줄서서 배식을 기다리고 있는 라티노들에게 흘러가고 스틴터팀의 은혜스러운 스패니쉬 찬양으로 모두에게 울림과 감동을 주고 제육볶음, 김치(ChefChang),쵸코파이, 레몬에이드,과일들을 나누어 주며 가리의 나그네삶을 사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빛이 되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드러내었습니다
상덕,지윤,유리가 오늘 섬김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칭찬과 격려와 함께 앞길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동역자로 쓰임받으며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분들을 예수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