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2018 라티노 섬김 사역
*Shallowford 거리 : 11명, Buford 거리 79명*
새벽에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교회 친교실을 덮쳐서 물난리가 났지만 라티노 음식 준비하면서 물걸레로 친교실 바닥에 흥건한 물도 닦아내며 하나님의 사랑이 저희의 섬김을 통해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엄청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음식을 shallowford 와 buford 거리에서 나누어 주는 동안에는 해가 나서 빛으로 라티노 섬김 사역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이 라티노 지체들 마음속에 심어지기를 기도하며 이 사역을 위해 동역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더운 여름 땀을 흘리며 빛을 밝히는 섬김이들 주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