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9, 라티노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 21명 Buford 거리;100명 90°F의 무더운 날씨에도 말씀과 성령의 불로 태우고 새벽기도로 힘을 얻어서 밥과 제욱야채볶음 만들고 커피 내려 아이스커피 만들고 레몬에이드 타고 쵸코파이와 김치(Chef Chang) 그릇에 담아서 준비하고 Shallowford거리와 Buford가리로 나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배식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흘러보냈습니다 나그네삶을 사는 스패니쉬와 홈리스들을 섬기며 선한 일을 하며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일꾼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길 예수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