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연휴엔 일거리가 없어 길거리에 서성이고 있는 라티노들이 많아서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하고 거리로 나갑니다 지난주 선물 나누어 줄때보다 더 많이 나와 있는 라티노들에게 엄마손표로 만든 야채 제육볶음과 김치(Chef Chang)로 한접시에 담아 밥한끼를 만들어 나누어주면서 커피, 쵸코파이,과일들을 봉투에 넣어 후식으로 손에 쥐어 줍니다 가리의 라티노들과 홈리스의 하루 일용양식을 해결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헌신한고 빛이 되신 동역자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고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