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도로 추운 날씨지만 섬김이의 헌신으로 야채 제육볶음 만들고 김치(Chef Chang), 커피, 쵸코파이 그리고 후원받은 과일들을 준비하고 거리로 나가서 기도 후에 나누어 주는동안 스틴터팀은 스패니쉬찬양으로 섬기며 ~~~일자리가 없어 길에 서 있는 라티노들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에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을 지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감에 감사하며 함께 동역하시는 모든분들 축복하며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