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9, 라티노섬김사역
Shallowford 거리;16명 , Buford 거리;86명
한국에서 새로 온 8명의 스틴터와 6명의 스틴터팀, 모두 복음때문에 진 사랑의
빚을 갚기위하여 미국땅 아틀란타에서 라티노 불체자들의 영혼에 하늘의 찬양으로 마음이 열리기를 바라며 스패니쉬로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새벽기도로 하나님의은혜와 힘을 얻어 밥과 제욱야채볶음, 김치(Chef Chang), 커피와 쵸코파이를 준비해 나가서 기도하고 나누어주며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으며 예수님의 빛을 비추며 선한일로 덕을 쌓아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 감사하고 응원하고 헌물과 기도로 동역하는 모든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구정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