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매서운 광풍으로 길거리에 나와 있는 라티노들이 좀 줄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기쁨은 따뜻한 밥한끼와 스틴터팀의 스패니쉬찬양으로 라티노들에게도 전해져서 기쁨이 배가 되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는 축복의 시간에 양득수집사님과 수지권사님이 힘과 격려차 방문하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빛과 향기를 발하는 섬김이들과 동역자들이 복음때문에 하나되어 헌신하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있음에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