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복 집사님/ 현춘랑 집사님 개업예배
이총복 집사님/ 현춘랑 집사님께서 지난 금요일에 Doravile 에 일식집을 개업하셨습니다. 주일 오후 3시 30분에 개업 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두분 집사님 새로 시작하신 사업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안에서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총복 집사님/ 현춘랑 집사님께서 지난 금요일에 Doravile 에 일식집을 개업하셨습니다. 주일 오후 3시 30분에 개업 예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두분 집사님 새로 시작하신 사업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안에서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