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8일 주일내용

2017년 6월 18일 주일보고
설교본문 및 내용: 열왕기하 5:16, 참고말씀 – 열왕기하 5:1∼19
나아만 장군은 아주 힘쎄고 용감한 장군이었어요. 전쟁을 하면 항상 이기고 왕도 사람들도 나아만 장군을 좋아했어요. 모든것을 가진 나아만 장군은 행복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얼굴에 이상한 반점이 생겼어요. 아니 이게 뭐지? 의사에게 가보았어요. 의사는 이것은 문둥병이라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고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몸이 조금씩 썩어서 팔도 다리고 못 쓰게 될 거라고 했어요. 나아만 장군은 큰 슬픔에 빠졌어요. 나아만 장군이 슬퍼하는 것을 본 어린 소녀가 나아만 장군에게 말했어요. 장군님 장군님 이스라엘에 가면 엘리사라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어요. 그분이라면 장군님을 고쳐 주실지도 몰라요. 그분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많은 놀라운 기적을 행할 수 있었어요. 나아만 장군은 많은 선물을 싸들고 말을 타고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어요. 우리 친구들도 함께 떠나볼까요? 자 말을 타고 다그닥다그닥 달려가요. 다같이 이럇~!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워워~. 엘리사 선지자 집에 가서 이보시오. 엘리사 선지자 좀 불러주시오. 우리 장군님이 엘리사 선지자에게 많은 선물을 싸가지고 왔습니다. 이리 나와보시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나오지 않고 종이 나와서 말했어요. 요단강 물에 7번 몸을 씻으면 다 나을 것이라고 엘리사 선지자께서 말씀하셨어요. 나아만 장군은 화가 났어요. “뭐라고? 우리 나라에는 요단강보다 더 크고 깨끗한 강이 있는데 강에서 씻어서 나을거였으면 내가 여기가지 올 필요가 뭐가 있었겠어? 에잇! 그냥 돌아가자” 그때 나아만 장군의 종이 이야기했어요. “혹시 모르니 한번 씻어보면 어때요? 뭐 어려운 일을 시킨것도 아닌데…그 이후에 돌아가도 되지 않을까요?” 나아만 장군은 종으 말대로 요단강으로 갔어요. 한번 두번 우리친구들도 같이 세어볼까요? 세번 네번 다섯번 여섯번 그리고 일곱번 짠~! 나아만 장군이 깨끗해졌어요.
“엘리사 선생님! 제 몸을 보세요. 깨끗하게 나았어요. 선생님∼ 저를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선물을 받아주세요.”나아만 장군은 몸이 깨끗하게 나은 것이 감사해서 선물을 가져왔어요. 비싸고 귀한선물을 엘리사 앞에 놓았어요. 그때엘리사가큰소리로말했어요.“ 잠깐! 당신의병을고친 것은 내가 아니오. 그 선물을 받을 수 없소.”
“엘리사 선생님! 제 몸을 고쳐주셨잖아요. 선물을 받아주세요.”나아만 장군은 선물을 다시 드렸어요. 그러자 엘리사가 다시 말했어요.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오. 나를 통해 하나님이 당신의 병을 고쳐주신 것이오. 그러니 나는 선물을 받을 수 없소.”그 말을 들은 나아만 장군이 말했어요.“ 흑흑흑∼하나님. 저의병을고쳐주셔서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이제하나님만섬기겠습니다.”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나아만 장군이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했어요. 그 말을 들은
엘리사는 기뻐했어요. 나아만 장군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지고 온 선물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어요.유아·유치부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선생님은 병을 고쳐주었다고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나아만 장군이 주는 비싸고 귀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나아만 장군의 병을 고쳐주신 분은 엘리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만 높여드린 것이에요. 하나님은 그런 엘리사를 기뻐하셨어요. 엘리사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신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을 통해서도 놀라운 일을 하실 거예요. 우리 모두 하나님만 높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다짐해요. 다함께외쳐볼까요?“ 하나님만높이는하나님의사람이될래요!”,“ 나를통해 (두 손을 가슴에 대고) 하나님의 놀라운 일(박수를 두 번 치며)을 이루어 주세요!(하늘을 향해 손을 든다.)”

말씀활동: fathers day 선물 만들기- 아빠에게 줄 책갈피를 만들어 보았어요.